티아시아 맛있지만 나만 맛있어요 ㅠㅠ
저는 엄청난 카레바라기 라서 현지맛에 가까운 티아시아 카레가 다 맛있어요. 너무 좋아서 박스로 많이 많이 샀는데 문제는 나만 맛있대요. 가족들이 한번은 먹지만 두번 세번째 부터는 느끼하대요. 요리법이 문제인거 같아요. 밥이랑 먹는거랑 또띠아구워서 찍어먹는 방법밖에 몰라요. 좀 더 색다르고 맛있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요? 진짜 카레인 티아시아의 매력을 가족들이 알아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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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청난 카레바라기 라서 현지맛에 가까운 티아시아 카레가 다 맛있어요. 너무 좋아서 박스로 많이 많이 샀는데 문제는 나만 맛있대요. 가족들이 한번은 먹지만 두번 세번째 부터는 느끼하대요. 요리법이 문제인거 같아요. 밥이랑 먹는거랑 또띠아구워서 찍어먹는 방법밖에 몰라요. 좀 더 색다르고 맛있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요? 진짜 카레인 티아시아의 매력을 가족들이 알아줬음 좋겠어요.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끓이면 항상 김치국, 된장국이되요 우리아이들이 항상 엄만 찌개가 국이 된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잘 되는것 같은데 먹을려고 하면 국이예요 그리고 찌개에도 액젖을 넣는지 궁금해요 답변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워킹맘이다보니 퇴근 후에 아이들에게 맛있는 저녁상을 차려주기가 쉽지 않네요. 늘 시간에 허덕이다보니 저녁 밥상엔 거의 냉동식품(돈까스, 만두, 치킨너겟)일 때가 많네요. ㅠㅠ 성장하는 아이들이라 영양적으로 균형있는 식사를 차려 주고 싶은데 손이 느리다보니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ㅠ 간단하게 뚝딱뚝딱 만들 수 있으면서도 영양가 있는 아이 반찬 뭐 없을까요? 레시피 좀 알려주세용 ^^
고기 냄새 잡기가 너무 어려워서 제일 쉬운 돼지고기 들어간 김치찌게는 물론이고 김치찜이나 수육은 절대 못해요 월계수잎이며 된장이며 다해봐도 노력한 보람없이 실패 ㅜㅜ 고기는 오직 구워서 먹는 거로만 만족하게 되네요 냄새 잡는 비법이 있을까요??
재료별 특성과 요리에 맞는 양념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요리가 항상 실패해요
별거 아닌거 같은 나물 무침이 생각보다 간맞추기도 어렵지만 왜 파는것 같은 맛들이 안날까요 ㅠ
예전에 강식당에서도 나온 회오리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달걀을 젓가락으로 돌리기만 하면 찢어지는 바람에 매번 실패하고 있어요ㅠㅠ 혹시 회오리 오므라이스를 만드는 방법도 팁이 있을까요? 너무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요ㅠㅠㅠ
매운음식을 좋아하는 신랑님 음식을 하며 간을 맞추는데 전 속이 쓰릴정도로 매운데 하나도 안 맵다고 하네요. 간을 잘 못해서 매번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계란말이를 좋아해서 매번 해먹는데, 모양이 매번 망가져요 ㅠ 혹시 쉽게 만드는 법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아이가 계란찜을 가장 좋아해서 여기 저기 많이 나와있는 정보들로 계란찜 요리를 해보았지만, 보들보들 맛있는 계란찜이 안되네요. 계란물을 하루 전에도 준비해보고, 육수를 만들어서도 해보아도 안되네요. 도대체 보들보들하고 간도 딱인 계란찜. 어떻게 만들까요?
평소 대패삼겹을 좋아하는데 같이 먹으면 좋은 사이드메뉴나 레시피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육볶음을 할 때 식당에서 파는 불맛이 안나요. 나름 간장을 넣고, 볶은 후 고춧가루를 넣는 데도 방법이 틀렸는지 불맛이 안나요.
어려서 부터 오이냄새만 맡아도 토를합니다. 그래도 커가면서 어느 정도 조절은 되고있는데요 오이가 살짝이라도 묻은 제품을 먹으면 헛구역질이나요. 오이와 친해질 방법이 있을까요?
이웃집에서 가지를 나눠줬는데 애들이 물컹한 가지 식감을 싫어해서 저랑 남편만 며칠째 가지나물 의무 급식입니다… 나물로 무치는 것말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가지 요리법이 있을까요?
저희 아이들은 버섯만봐도,냄새만 맡아도 우웩 우웩하면서 소란이 장난 아니에요 ㅠㅠ 저희 부부는 버섯러버인데 말이죠.. 버섯윽어떻게 요리해야 우리가족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을까요?ㅠ
가족들이 수육을 좋아하는데 배추보쌈김치보다 오독오독무김치를 더 좋아해요. 그런데 맛내기가 쉽지 않네요~~팁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