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젖 사용 어렵네요
한국음식에는 액젖이 많은편인데.. 아직은 서툴은 양과 맛 조절이 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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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에는 액젖이 많은편인데.. 아직은 서툴은 양과 맛 조절이 어렵네요 ㅜㅜ
아이들이 고추가루가 들어간 음식은 맵다고 잘 안먹어 고민이에요.
어릴때 부터 가려 먹이니 평균보다 미달이니 항상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해 주십니다 삼시세끼 신경써서 먹여도 아토피가 심하고 계란 알레르기가 있어서 제한적인게 많네요^^;; 언니가 있어서 같이 먹으려고 해서 마음도 약해져서 먹이면 또 긁고 발진 일어나네요ㅜㅜ 건강하게 행복하게 먹이는 식단 알려주세요^^
하나씩 하는건 레시피 참고하며 하겠는데 식사 준비하며 여러가지 반찬들을 조리하며 정리하며 완료하는게 어려워서 고민이예요. 간단한 반찬 조합이라던지, 다양한 영양군을 고려한 반찬들을 동시에 조리하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어요.
아무리 무 멸치 다시마 등등 넣어도 국물맛이 싱겁고 깊은 맛이 안나요 ㅜㅜ
3인 가족인데 하다보면 대가족 양이 되요ㅜㅜ 질리고, 아깝고.. 도와주세요~^^;;
뭐 할적마다 레시피도움을 받습니다. 제품뒷면의 설명서를 보고 따라서 오랜만에 집에서 짜장을 해봤는데...ㄷㄷㄷ 역시나 양이 늘 대단해요 ㅎㅎ 양조절 하는 능력이 생기고파요^^;;
채소 다듬기 등 식재료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식재료 손질이며 요리하는 방법을 몰라 블로그 보거나 웹사이트에 찾아보다 그러는 것 같기도 하구요. 식재료 손질 방법 간단히 암기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면 얼추 비슷하게 맛은 나는 것 같은데 맛집의 맛에 항상 2%정도 부족한 느낌이에요. 뭔가 살짝 아쉬운데 뭘더 추가해야 그런 깊은 맛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에 나를 뺀 모든 엄마들은 요리금손들이신듯요. 친정엄마는 뚝딱뚝딱 금방 봄동이며 냉이 달래무침등 겉저리를 만들어주시는데 어찌하여 나는 그 맛이 일도 안나는것일까요? 시켜주는 레시피대로 해보아도 그맛이 나오지 않아 나물반찬은 항상 반찬가게를 이용한답니다. 겉저리는 도대체 어찌 만들수있을까요?
아이들이 먹을거라 우유에 치즈 넣어서 만들어 주거나 간장 넣어서 간식으로 만들어 주는데 연두를 넣기는 하는데 뭔가 감칠맛이 덜하더라고요. 뭘 더 넣어야지 될까요? 떡볶이+어묵+우유+굴소스+연두+스테비아+ 치즈 이렇게 넣어요. 간장 떡볶이는 우유랑 치즈 빼고 나머지는 똑같이 넣고 간장추가 해서 만들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안매운 떡볶이 만드는게 고민이예요.
어른들 메뉴로 맵게 하자니 초등 딸 메뉴가 아쉽구요. 건강하면서 맛이 즐거운 메뉴들 알고싶어요.
김치 담그기 어려워요~
진간장과 국간장이 들어가는 음식이 헷갈려서 찾아보지않으면 늘 실패 ㅠㅠ 어떻게 구분하면좋을까요?? 요리레시피에도 그냥 간장이라적혀있으면 현타옵니다🤣🤣 어떤간장을 넣어야될지 몰라서요 ㅎㅎ 쉽게 익힐수있는 방법 혹시 있을까요?? 고민해결되고싶어요~~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간도 안맞고,맛도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