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 요리를 잘하고 싶어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요리를 즐겨하는 청년입니다. 그중에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 튀김요리를 좋아하는데 제가 튀김요리를 할 때마다 잘 안튀겨지거나 기름이 튀길까봐 무서워서 요리에 집중을 못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요리 대왕님~~
요리에 대한 모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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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 속에서 요리를 즐겨하는 청년입니다. 그중에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 튀김요리를 좋아하는데 제가 튀김요리를 할 때마다 잘 안튀겨지거나 기름이 튀길까봐 무서워서 요리에 집중을 못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요리 대왕님~~
생선이나 고기 피자 치킨 같은건 잘먹어요^^ 그런데 야채는 안먹을려고 해요...계란도 찜은 안먹고 후라이만 먹고 제일좋아하는건 김인데요 요즘 제일 잘 먹는게 밥에다가 김을 싸서 먹기만 해요....어떡해야할까요....^^;;
아이가 오븐 요리할 때 앞에서 이렇게 기다리곤해요 혹시 건강에 안좋은 건가요? 앞에 있지 말라고 말하긴 하는데... 맛있는 요리가 되길 기다리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냥 지켜보게 됩니다 ㅎ ㅎ
요리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맛이없네요ㅋ 요리잘하고싶은데.. ㅠ 맛이 애매해요.. 뭘 넣어야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제 요리좀 살려주세요
피클 만들려면 양념배합하고 끓이고 식히고 붓고 귀찮았는데 새미네부엌 피클소스로 해먹으니까 너무 쉽고 맛있더라고요! 새콤달콤해서 남은 소스 버리기가 아깝던데.. 남은 피클소스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나, 한 번 더 끓여서 피클 만들어도 괜찮나요...?
반찬이나 요리를 만들다 보면 생각보다 설탕을 많이 넣어야 맛이 나더라구요 설탕을 조금 덜 넣을 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볶음 요리는 후라이팬으로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설거지하기는 냄비가 더 편해서요... 모양 외에 냄비랑 후라이팬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을까요?
매번 요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한번에 해놓고 냉동실에 넣어두고 그때그때 오븐이나 에프 돌려서 간단히 먹을만한 음식 추천부탁드려요~~!! 요리고수님들 ㅎㅎㅎ
매번 미역국 감자국 콩나물국 소고기믓국 계란국 설렁탕 갈비탕 된장국 사골국 매운국은 다 패쓰 하고 아이키우면서 8년동안 비슷한 것만 먹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조아할만한 국이랑 혹시 나만의 시크릿 레시피가 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신랑이 집에서 아침만 먹고가서 밑반찬을 만들면 먹을사람이 없으니 만들어서 버리기직전까지 냉장고에 들어가있어요 오래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연근조림 한번 실패하고나서는 조림류는 안해봤어요 아이와 같이 밥을 먹는데 아이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자취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 요린이인데요. 혼자 먹자고 밥상 차리기가 너무 귀찮아요. 그렇다고 매번 배달하기는 싫고 장 봐오면 한 끼는 잘 해먹어도 남은 재료는 상해서 버리게 되고요 간단한데 맛있는 한그릇 요리 같은거 추천해주세요ㅠㅠ..
찬밥에 박테리아가 자라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얼리면 박테리아는 죽지 않나요? 매일 밥하기가 너무 귀찮은데...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브로콜리 요리 해주라고 해서 해줬더니 안먹어요 ㅠㅠ 이유가 뭘까요??..... #요리고민
나물을 참 좋아하는데요, 나물 요리는 할 때마다 맛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익히는 방법이랑 간 맞추기가 제일 어려워요ㅠ.ㅠ 1 단계. 나물 익히기 매번 뜨거운 물에 데치는데 어떨 때는 너무 익혀서 식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너무 오래 찬물에 담가서 나물이 싱거워지도 합니다. 혹시 간편하게 익히는 방법이 있을까요~(예를 들어 전자레인지) 2단계. 간 맞추기 주로 소금 아니면 간장, 들깨가루로 맛을 내는데요, 혹시 다른 맛있는 양념 레시피를 알고 계시다면 공유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 요리 초보를 위해 많이 도와주세요 >,<
먹기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고 매번 이쁜 그릇에 음식모양도 이쁘게 해서 티비에서 나오는 음식처럼 이쁘게 차려놔야 밥을 먹는 딸아이때문에 고민이예요 제가 미적 감각없기도 없지만 그냥 음식해서 밥을 먹는둥 마는둥해버리고 안먹어요 매번 유튜브나 인터넷 레시피 검색해 가며 음식만드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매번 신경써야하니 이것도 스트레스네요 간단하게 차려도 맛있게 먹으면 좋으련만...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가 밥을 해주면 엄마가 만든건 다 맛이 없어 라고 합니다.. 제가 먹었을때는 맛있는데.. 왜 그럴까요? ㅠㅠ 너무 속상합니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