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팍팍 쉽고 간단한 여름 보양식
날이 덥고 습하니까 가족들이 입맛도 없어하고 기운도 없어하네요. 요알못이라 삼계탕 식당가서먹거나 배달시켜먹은게 다인데 집에서 쉽게 그리고 가족들 기운팍팍 나게 할 만한 보양요리 어떤게 있는지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까요?
요리에 대한 모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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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고 습하니까 가족들이 입맛도 없어하고 기운도 없어하네요. 요알못이라 삼계탕 식당가서먹거나 배달시켜먹은게 다인데 집에서 쉽게 그리고 가족들 기운팍팍 나게 할 만한 보양요리 어떤게 있는지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까요?
지인이 주셔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이렇게 하얗게 되었네요..ㅠㅠ 먹으면 안되는 건가요? 버려야 할지 헹구어 먹어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초2,6살,4살 이렇게 세 아이를 독박육아하며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희집 세 아이가 요리솜씨없는 엄마를 만나서ㅜㅜ 맛있고 건강한 요리보다는 인스턴트음식에 길들여져서ㅜ 또래 친구들 보다도 유독 키가 작습니다ㅜ 잘먹어야 잘 큰다는데ㅜ 세상에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음에도 어미의 요리솜씨때문에ㅜ 그맛들을 모르고 크네요 그중에서도 야채 및 채소요리가 그렇게나 어렵습니다ㅜ 한국 음식은 소금과 간장이 있음 다 된다던데.... 누구의 이야기 인가요?😭😭😭 엄마 때문에 저희아이들이 작은 것 같아 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ㅜ 건강한 맛있는 음식들을 맛있게 해주고싶습니다ㅜ 그럼 건강히 키도 쑥쑥 잘 크지않을까하는 바램이 있네요ㅜㅜ 기깔나는 요술가루와 소스들이 샘표식품에 있다던데가 제발 저희집으로 좀 보내주세요🙏🙏🙏😭😭😭 건강히 먹이고 쑥쑥 컷다는 후기를 꼬옥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요리를 잘하진 않지만 열심히 하곤 하는데요 조미료 쓰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최소로만 쓰고 있어요 그래서 인지 ..요리를 하고 나면 ..꼭 뭔가 하나가 부족한 ??? 조미료를 팍팍 넣는것만이 답일까요??ㅜㅜ 조미료를 대체할수 있는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요리를 하는 경우 야채들을 구입하면 남게 되는대요. 남는 야채를 바로 사용하지 않아 버리게 되는 경우도 왕왕 있더라구요.. 뭔가 변하기 전에 활용할수 있는 또는 잘 보관할 수 있는 비법좀 전수해주세요...
아기 두명 보며 불 앞에서 요리 하기 너무 지치는 여름이예요. 불을 최소로 사용하며 간단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알고 싶어요. #고민있어요
인터넷 레시피 보고 마니 따라하는데.. 그때 그때 검색해서 보는 블로그가 다르다보니 신랑이 늘 ㅡㅡ 맛이 다르다네요. 양념 비율도 레시피 마다 다 다르고.. 달거나 짜거나 싱겁거나.. 주로 싱겁게 먹는 편인데.. FM같은 레시피가 필요해용 ㅜㅜ
음식물 쓰레기 매일 매일 버리는데도 날파리가 잘끼네요 ㅜㅜ 더워지니 요리 하기가 더 힘들어요 재료 관리도 더 힘들고요~~ㅜㅜ
테마 03. 더운 여름 불없이 쉽게! 만드는 요리 불없이 쉽고도 맛있는 요리 할 수 있을까요? 요즘 저녁식사 메뉴 고르는게 가장 어려운데 날도 더우니 저녁먹기전부터 지치더라구요 ㅜㅜ + 하나 더! 11월 예식을 앞두고 있어서 가벼운 다이어트 요리라면 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 요리의 세계는 .. 멀고도 험난하네요ㅠㅠ
간단하면서 여름철 건강을 위해서 먹을수 잇는 보양식 레시피가 있다면 배워보고 싶어요 잦은 야근과 주말 당직으로 고생하는 가족들을 위한 레시피 배워보고 싶습니다. 새미네부엌이 맛잇는 레시피 알려주세요
다만 소량으로 담구고싶어요ㅠ 인터넷에 찾아보니 다들 막 키로대로 만드는 레시피밖에 없어서요. 딱 작은 병하나정도로 만들수 있는 레시피가 있을까요? 또 설탕이 적게 들어간 레시피도 있는지 궁금해요~~
아삭아삭 식감이 좋은 오이! 여름철 수분많은 오이음식이 별미인데요 그중에서도 오이냉국!!이 빠질수 없죠 그런데 간을 못맞추겠어요 ㅠ ㅠ 식초랑 설탕이랑 소금으로 만드는데~ 저는 이정도면 괜찮다 싶어서 밥상에 내 놓으면 식구들은 한술 떠 먹어보고 그 이상 안먹어요;; 좀 뭔가 맛이 모자르다나요 ㅠㅜ 도와주세요!!!
여름에 일하고 지치는데 불 앞에서 요리하기 힘들어요 땀도 많이 흘리는 계절이라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입맛도 없구요 간편하면서 불 없이도 할 수 있는 영양식 알려주세요
12살 9살 두아이가 멸치볶음을 좋아하는데 요리가 잘 안 되서 고민이예요. 아이가 외할머니가 해주신 멸치볶음 먹어보고 맛있는지 해달라고 하는데 하다가 멸치가 타고 비릿한 냄새도 나고 레시피을 보고 하는데 안 되네요. 참 고민이됩니다. 다른 요리도 맛이 안 나서 쉬운 요리만 합니다.
7살조카가 자주 놀러와서 다양한 음식을 함께 먹고 싶은데 이 녀석이 채소의 작은 조각조차 안먹고 뱉어버리네요. 함께 요리도 해보고 달래고 설득도 해봤지만 굳은 의지(?)를 꺾을 수가 없어요. 편식지도에는 자신있다고 자부했던 유치원교사인 저 조차도 가족을 지도한다는 건 어려운 숙제예요. 육식파인 조카가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나 조리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빵과 면요리를 너무 좋아합니다.하루 만보걷기 운동하는데 점점 배만 살찌고 팔다리 살은 빠지는 거미형몸매가 되어집니다. 여름 드러나는 몸에 땀은 비오듯 쏟아지는데 건강한 다이어트와 땀을 너무 흘리는데 요리할줄도 메뉴도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최고의 고민입니다 지친 여름에 힘나는 메뉴 다이어트 메뉴 땀흘리는 기력보충 메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