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고기 끝까지 따뜻하게 먹는 법
저는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비교적 간단하기도 해서 고기를 자주 구워먹는 편인데요, 먹다보면 고기가 식어버려서 처음만큼 맛있지 않은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쇠팬을 식탁에 놓고 먹기도 좀 그렇고 해서요-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요리에 대한 모든 고민
고민이 있으세요? 지금 고민을 남기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봐요!
저는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비교적 간단하기도 해서 고기를 자주 구워먹는 편인데요, 먹다보면 고기가 식어버려서 처음만큼 맛있지 않은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쇠팬을 식탁에 놓고 먹기도 좀 그렇고 해서요-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1) 당신의 김치 취향은? 깨솔솔~ 아삭아삭 겉절이파 ✔️질문2) 김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들려줘! 집에 4.6세 미취학 아동이 두명 있어요. 아이들이 동치미에 있는 무나 물김치 배추는 먹는데 아직 고춧가루 묻은 김치는 전혀 먹질 못해요. 처음 김치를 접하는 아이들도 맵지않고 맛있게 김치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나와있는 깍두기양념은 고춧가루 조절은 되는데 뭔가 한약냄새가 좀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호불호가 있을것 같더라구요. 어린이용 김치 양념도 출시해주신다면 진짜 엄청 감사할것 같습니다만^^;;)
맛있는 밥 만들때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아무래도 쌀이려나요? 오래된 쌀이나 맛없는 쌀로 맛있게 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
#요리해봐야알지 #김치도해봐야알지 ✔️질문1) 당신의 김치 취향은? 저는 익은김치파에요~ ! 익은김치에 소화를 잘 시켜주는 유산균이 많다고 하여, 남자친구가 익은김치 먹고 살을 많이 뺐어요~ 원래 겉절이를 좋아하다가 익은김치의 효능 보고, 따라서 익은김치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질문2) 김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들려줘! 김치 냉장고가 없어도 김치를 맛있게 익히는 법을 알고싶어요 ㅎㅎ
강릉가서 너무 맛있게 먹은 동치미 막국수!!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면 어떤 면을 사서 만들면 되나요??? 메밀면?..?
1) 김치 취향 저는 '깨솔솔~ 아삭아삭 겉절이파'랍니다. 발효식품인 김치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잘 숙성된 김치가 좋겠지만, 저는 갓 담은 겉절이가 제일 좋더라구요! '김치를 매운 샐러드 정도로 생각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어요. 2) 김치에 대한 고민 힘들게 김장을 담갔는데, 글쎄 맛이 씁쓸할 때가 있었어요. 저희 집 식구들이 매운 걸 잘 못 먹는 편이라서 조금 슴슴하게 담갔는데, 그게 원인이었을까요? 어쩔 때는 그럭저럭 먹을 만한데, 가끔 이렇게 낭패를 볼 때가 있는데, 그 원인을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전 파스타 러버입니다. 파스타를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어 먹고 싶은데 집에서 하면 맛이 안나요 면+소스 말고 다른 어떤 것을 넣어야 더 맛있을까요? 저는 주로 크림파스타를 좋아합니다. 소스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사먹는 편이에요. 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ㅠㅠ
가끔은 겉절이가 생각날 때도 있지만 김치하면 뭐니뭐니해도 신 맛이 날 정도로 푹 익은 김치! 푹 익은 파김치에 라면, 푹 익은 배추김치와 알타리는 찌개로, 김치냉장고 한 켠에 있는 2년 된 배추김치는 나의 보물. 장을 보지 못한 날이면 살짝 꺼내 찌개하고 달걀말이 하나면 끝. 어떤 날은 잘 씻어서 참기름에 듬뿍 넣고 조물조물 무치기만 하면 되고^^ 그런데 푹 익은 김치로 찌개나 볶음 말고 또 어떤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여름에는 물김치의 계절이지요. 밥을 말아도, 국수를 말아도 항상 맛있는 물김치는 저의 최애 김치인데요. 만들어 먹기는 제일 어려운 김치 같아요. 겉절이나 김장김치는 몇 번 만들어봤지만 물김치는 그 특유의 시원한 국물맛 내기가 겁이나 매번 사먹습니다. 물김치는 거의 소금으로만 맛을 내는 것 같은데 연두로 넣어도 될까요? 맛 없는 물김치 살리는 방법도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푹 익은 김치를 좋아해요~그 김치로 만든 김치찌개나 김치찜이 너무 맛있어요^^ 그런데 작년 김장 김치 아직 많이 먹지도 못했는데 윗부분에 하얗게 곰팡이(?) 같은 게 덮혔어요. 걷어내고 먹어도 되나요? 다시 안 생기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김치 맛은 괜찮은 것 같아서 김치 볶음밥 해 먹었어요~ 크게 맛에 지장은 없었는데 좀 찜찜 하네요 ㅠㅠ
질문1) 아삭 겉절이파, 갓 담은 맛있는 겉절이김치가 제일 맛있어요. 질문2) 김치 담을때 소금에 얼마동안 절여 놓아야되는지가 너무 어려워요. 어떨때는 너무 절여져서 짜고, 어떨때는 덜 절여져서 뻣뻣하고...
1. 푹 익은 김치 !! 최고~ 2. 당을 조심해야하는데 설탕없이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을까요?
언제나 김치를 담그고 나면 몇일이 지나면 김침에서 맛있는 감칠맛이 나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 오래동안 감칠맛을 유지할수가 있을까요? 늘 고민이네요....
겉절이파에요. 김치를 꺼내먹으려고 하면 열무김치건 파김치건 배추김치건 군내가 나요. 어떡하죠?
질문1) 당신의 김치 취향은? 아빠엄마는 아삭아삭 겉절이파 ..특히 저흰 매운것 좋아라 합니다. 아이들은 시원한 국물이 있는 물김치파...안맵고 시원해서 좋아라 합니다. 질문2) 김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들려줘! 첫번째~아이들 급식에는 김치가 나와요.. 거의 남기는듯 합니다. 집에서 빨간김치는 씻어서 주거나 물김치를 먹어요.. 이제는 학년도 올라가고고 배추김치가 급식에 기본으로 나오는듯 한데요... 김치 잘 먹어야 할텐데.....고민입니다.선생님~ 두번째~엄마의 고민.. 사실 김치는 친청찬스를 이용하고 가끔씩은 사먹기도 합니다. 집에서 김치를 간편하게 만들 수는 있나요?.......요건 저의 고민..여전히 김치는 도전하기도 어려운듯 합니다.
김치는 참 담그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분명 재료는 간단한데 간 맞추기가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요;; 짜거나 싱겁거나 중간이 없는 제 김치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