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샘표 우리맛 연구원입니다. 막국수는 메밀면으로 사시면 되어요. 면 색상이 회색(?) 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트에 가시면 메밀소면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메밀 소면은 메밀 가루로 만드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제주도에서 많이 생산이 됩니다. 그래서 강원도나 제주도에 가면 메밀가루로 만든 지역음식이 발달했어요. 메밀전병이 대표적이죠. 요즘은 메밀면으로 하는 들기름 막국수가 유행을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수가 있어요. 올려주신 사진은 시원한 냉육수가 들어있는 매콤한 양면의 국수이지만 들기름 막국수는 들기름에 비벼 먹는 비빔국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려면 메밀국수를 삶고 (그냥 흰색의 소면도 가능해요 ㅎㅎ) 삶은면의 물기를 빼고 소금, 조선간장, 연두, 들기름, 김가루, 깨소금을 넣고 비비면 끝!! 기호에 따라하 무짠지, 삶은 달걀을 올려서 드시면 외식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맛있는 요리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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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샘표 우리맛 연구원입니다.

막국수는 메밀면으로 사시면 되어요.
면 색상이 회색(?) 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트에 가시면 메밀소면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메밀 소면은 메밀 가루로 만드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제주도에서 많이 생산이 됩니다.
그래서 강원도나 제주도에 가면 메밀가루로 만든 지역음식이 발달했어요.
메밀전병이 대표적이죠.

요즘은 메밀면으로 하는 들기름 막국수가 유행을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수가 있어요.
올려주신 사진은 시원한 냉육수가 들어있는 매콤한 양면의 국수이지만 들기름 막국수는 들기름에 비벼 먹는 비빔국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려면 메밀국수를 삶고 (그냥 흰색의 소면도 가능해요 ㅎㅎ)
삶은면의 물기를 빼고 소금, 조선간장, 연두, 들기름, 김가루, 깨소금을 넣고 비비면 끝!!
기호에 따라하 무짠지, 삶은 달걀을 올려서 드시면 외식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맛있는 요리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