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와 함께 즐겁게 요리해!
요리가 즐거워지는 첫걸음
요리가 즐거워지는 첫걸음
요리, 하고는 싶은데 막막하기만 했다면?
어묵볶음을 좋아하는데 비율을 맞추기 어렵네요. 딱 소스만 넣으면 맛있어서 지는 새미네부엌 어묵볶음 소스 양념 비법 알려주세요~~
12년차 주부입니다. 전 아직도 요리가 너무 어렵고 힘이 들어요. 기분 좋을 때 한 번에 하는 편이고 평소엔 정말 못하는 편이예요. 그래도 새미네 부엌 덕분에 얼마 전 처음으로 깍두기와 오이김치를 담궈보기도 하고 오이피클도 만들어서 먹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고 전 왜 이렇게 요리가 어렵고 힘이 드는 걸까요. 주변에 뚝딱뚝딱해서 아이들 먹이는 엄마들 보면 정말 부럽고 제가 부끄럽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쉽게 요리하는 책도 영상도 보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제 마음이 부족한 걸까요. 아니면 요리를 어렵게만 생각해서일까요. 막상 요리를 하면 맛이 없지는 않은데 잘 안되네요. 참! 그리고 제일 편하면서도 제일 맛내기가 어려운 게 전 계란말이와 계란찜, 그리고 콩나물국이더라구요. 맛을 보지 않아도 맛있게 할 수 있는 팁도 부탁드려요~~~~ 어떻게 하면
계란후라이 할 때 계란 깨자마자 노른자가 터져버리는 이유는 계란 보관을 잘 못해서 일까요? 계란 보관 가장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이상하게 부침개만 하면 축축 쳐져서 뒤집을 때도 힘들고 떡진 느낌이에요..튀김가루.튀김가루 .물 비슷한 동량으로 해서 물도 같은 분량으로 하는데 쳐져요..어찌하면 바삭한 부침개를 먹을수 있을까요
보관상 이유로 냉동고기를 자주사서 보관해놓는데요, 어떻게 해동하는게 가장 육즙의 손실을 줄이고 신선한 상태로 녹일 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하룻저녁 냉장 해동하면 핏물이 너무 많이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전업주부가 된 토마토입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밥을 먹을 때가 많아서 같이 먹는 거는 저녁이나 주말이에요! 평소에 저 혼자 밥을 먹을 때가 많은데~ 날도 덥고 혼자서 어떤 요리를 만들어 먹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여러분은 혼자 드실 때 어떤 요리들을 만들어 드시나요? 초보 주부에게 지혜를 나눠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