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 초코쿠키
내가 만든 쿠키🍪 원하는 모양으로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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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 만들때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아무래도 쌀이려나요? 오래된 쌀이나 맛없는 쌀로 맛있게 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
신혼4년차에 들어선 새댁입니다 :) 요리가 좋아서 외식산업과입학하고~ 대학생때 한식자격증도 딸만큼 요리에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왜때문에 김치는 한번도 담궈볼 용기가 안나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4년째, 시엄마&친정엄마 찬스로 김치 얻어먹고 있네요^^ 부추무침도 맛없게 만드는사람, 저에요^^; 신혼때 자신감뿜뿜 해서 멸치액젓도 샀는데, 몇큰술 써보지도 못하고 유통기한지나서 버리기 일수에요 :( 김치 맛있게 담아서 남편한테 짜잔♡ 하고, 자랑하고 싶어요!! 김치만들기 꿀팁 전수해주세요!! 사진은~ 시어머님 생신선물로 약식만든거 자랑해요 :)
명절 제사 생일 때면 빠지지 않는 음식 나물인데요 나물을 하면 어떤때는 짜고 어떤때는 싱겁고 소금간이 나은지 액젓이 나은지 어려워요 ㅠㅠ 만능 나물 무침 소스도 개발해주세요~
질문1) 깨솔솔~ 아삭 겉절이파 겉절이만 있으면 다른 반찬 없이도 심심하지 않고 맛있는 한끼 뚝딱할 수 있어요! 질문2) 겉절이를 좋아하지만 오래 두고 먹으면 너무 시큼해지고 시들해져서 잘 안 먹게 돼요. 2인가구라 조금씩만 만들어서 먹고 싶은데, 요린이에게 김치는 상급요리라 양 조절도 어려워요. 요린이용 겉절이 만드는 방법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남편이 미역줄기를 좋아해서 인터넷으로 4봉지나 주문했어요 2봉지 나눠주고 한봉지는 유튜브 레시피 찾아보고 그대로 따라했는데 왜 맛이 없을까요?ㅜ 냉동실에 1봉지 계속 남아 있는데 식당에서 먹었던 것처럼 감칠맛 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하나씩 하는건 레시피 참고하며 하겠는데 식사 준비하며 여러가지 반찬들을 조리하며 정리하며 완료하는게 어려워서 고민이예요. 간단한 반찬 조합이라던지, 다양한 영양군을 고려한 반찬들을 동시에 조리하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