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13:50
이 김치찜은 2017년도에 동생과 둘이서 만든 김치로 만든 김치찜이예요 엄마표 김치와는 묘하게 맛이 다르지만 생각보다 맛있게 만들어졌고 아껴뒀다가 마음이 힘들때면 꺼내먹고 있어요 오늘은 자박하게 푹 끓여서 부드러운 김치찜으로 한그릇하니 힘들었던 지난 날을 위로받는 느낌을 받았네요
15/1,000
24/1,000
20/1,000
81/1,000
구다애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마음이 힘들때 위로받고 싶을때 꺼내먹으면
그때의 추억도 같이 생각나는 기분일 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