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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경찰 미역줄기, 밥도둑으로 등장!
누가누가 더 길까?
잡채를 불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게 만들고 싶은데 어렵네요. 한번에 소량씩 만드는건 어렵구요. 당면 데치고 씻어도 불고 씻지 말고 볶아도 불고 시간지나면 손이 안가게 당면이 참 아쉽네요.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만들어가고 싶은데 항상 그래도 우리딸이 해줘서 맛있다고 드시는데 아쉬운 마음이 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