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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초보가이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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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저녁,
손쉽게 만드는 초간단 요리 모음 7바쁜 하루 끝 피곤한 저녁,
빠르고 쉽게 저녁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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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 후, 수고한 우리를 위한
맛있지만 간단한 요리 6수고했어 오늘도 -
육퇴 후,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한 나, 우리를 위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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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스스로 요리하는 법 7
요리를 시작하기 좋은 나이 10-13세!
스스로 요리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도록, 함께 즐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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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설거지 진짜 하기 싫어! 8
한그릇 요리로 설거지거리 부담 줄이고,
더 맛있게 즐기는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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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만드는거?
생각보다 별거 없더라~ 8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밑반찬
한번 해두면 일주일 반찬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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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tep이면 충분해! 7
복잡한 과정없이 3단계면 끝!
오늘 요리는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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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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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크림파스타
면 익히고 소스넣고! 초간단으로 즐겨보자
- 준비시간 10분
- 조리시간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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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전자레인지 리조또
밥에 좋아하는 재료와 파스타 소스 넣어 간단히!
- 준비시간 10분
- 조리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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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마파두부
취향따라 2가지 맛 마파두부
- 준비시간 10분
- 조리시간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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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짜장밥
잘 볶은 특제춘장소스로 진하게, 간단하게!
- 준비시간 10분
- 조리시간 8분
솔루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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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육수 만들기 팁
멸치 육수 팁과 간단하게 육수 내는 방법까지
- 육수
-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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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냉동밀키트
한 번에 만들어 먹기 전, 데우기만 하세요!
- 전자레인지요리
- 초간단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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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시간 절약 팁
요리 시간이 줄어드는 n가지 팁
- 요리팁
- 요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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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별 계란후라이 만들기
반숙, 완숙, 써니사이드업! 당신의 선택은?
- 달걀
- 계란
요리해요 175
고민있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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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22-05-16 12:11
맛내는데는 역시손맛
손맛보다 조미료를많이쓰는 주부생활16년차에요~^^ 조미료도쓰던것만쓰니...모든요리가 다똑같은맛이나는것같아욯ㅎㅎㅎ ㅠㅠ 특히콩나물국이젤 어려워요 콩나물국간단히끓일수있는방법없나요??
- 요리고민
- 콩나물국시원하게끓이는법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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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2022-05-02 19:30
식재료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채소 다듬기 등 식재료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식재료 손질이며 요리하는 방법을 몰라 블로그 보거나 웹사이트에 찾아보다 그러는 것 같기도 하구요. 식재료 손질 방법 간단히 암기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식재료손질
- 요리시간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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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굥이 2022-07-06 09:52
요리는 하고 싶은데 너무 더워요ㅠㅠ
테마 03. 더운 여름 불없이 쉽게! 만드는 요리 불없이 쉽고도 맛있는 요리 할 수 있을까요? 요즘 저녁식사 메뉴 고르는게 가장 어려운데 날도 더우니 저녁먹기전부터 지치더라구요 ㅜㅜ + 하나 더! 11월 예식을 앞두고 있어서 가벼운 다이어트 요리라면 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 요리의 세계는 .. 멀고도 험난하네요ㅠㅠ
- 불없이요리하기
- 쉽고간단한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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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네로 2022-05-09 11:33
밖에서 먹던 진한 국물 맛을 재현해보고 싶어요
저는 매 끼니마다 국물을 꼭 챙기는 자취생입니다. 찌개부터 맑은 탕까지 얼큰하고 시원한 국탕 메뉴가 있어서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했다는 기분이 드는데요. 최근 자취를 시작했는데 밖에서 즐겨 먹던 메뉴를 집에서 해서 먹자니 간장 종류부터 간 하는 법까지 정말 요리에 대한 상식이 1도 없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랜 시간 부모님이 해주신 밥만 먹어서 그런 거 같아요. 가끔 집에서 샤브샤브나 고기를 듬뿍 담은 김치찌개를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양념 고민 없이 넣기만 해도 맛있는 일품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비법이나 소스 비율을 알려주세요~!! 사진은 얼마 전에 밖에서 먹은 전골 사진 입니다.. 밖에서 먹던 진한 맛 그대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 요알못
- 요리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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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라 2022-05-03 20:48
요리가 너무 어려워요
12년차 주부입니다. 전 아직도 요리가 너무 어렵고 힘이 들어요. 기분 좋을 때 한 번에 하는 편이고 평소엔 정말 못하는 편이예요. 그래도 새미네 부엌 덕분에 얼마 전 처음으로 깍두기와 오이김치를 담궈보기도 하고 오이피클도 만들어서 먹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고 전 왜 이렇게 요리가 어렵고 힘이 드는 걸까요. 주변에 뚝딱뚝딱해서 아이들 먹이는 엄마들 보면 정말 부럽고 제가 부끄럽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쉽게 요리하는 책도 영상도 보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제 마음이 부족한 걸까요. 아니면 요리를 어렵게만 생각해서일까요. 막상 요리를 하면 맛이 없지는 않은데 잘 안되네요. 참! 그리고 제일 편하면서도 제일 맛내기가 어려운 게 전 계란말이와 계란찜, 그리고 콩나물국이더라구요. 맛을 보지 않아도 맛있게 할 수 있는 팁도 부탁드려요~~~~ 어떻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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