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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해요 1
고민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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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삼남매 2022-04-25 15:02
똥손이라 슬퍼요 ㅠㅠ
아이셋을 키우고 있는 열혈워킹맘입니다~ 아이들을 엄청 사랑하고 나름 노력도 하지만 타고난 똥손이라 쉽지 않네요 ㅠㅠ 덕분에 아이들이 아빠 요리를 더 맛있다고 칭송하고 일이 줄어드는 즐거움이 뒤따르기도 합니다 ㅋㅋㅋ 새미네 부엌 덕분에 첨으로 아이들과 김장도 담궈보고 연두로 여러가지 요리를 하고 있어요~ 저의 똥손탈출을 도와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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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22-05-13 23:50
보들보들 계란찜 실패 거듭
열심히 검색했을때 밖에서 사먹는 보들보들한 연두부같은 계란찜은.. 물을 과하다싶을정도로 많이 넣어야한데서 계란풀고 소금 살짝 치고 물 왕창 넣고 전자렌지 돌렸는데.. 왝.. 계란 비린내에 아무맛도 안나고 가족들 손안대서 다 버렸어요 ㅜㅜ 비법이 무엔가요 #요리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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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혁 2022-05-02 19:08
국 끓이는게 왜 이렇게 힘 들까요?ㅠㅠ
간도 안맞고,맛도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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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란 2022-04-26 13:56
제 요리는 애매한 맛이네요ㅠ
요리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맛이없네요ㅋ 요리잘하고싶은데.. ㅠ 맛이 애매해요.. 뭘 넣어야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제 요리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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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22-04-25 15:18
5살 아이가 제가 만든 음식을 다 싫어해요
아이가 밥을 해주면 엄마가 만든건 다 맛이 없어 라고 합니다.. 제가 먹었을때는 맛있는데.. 왜 그럴까요? ㅠㅠ 너무 속상합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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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2022-04-25 10:38
계량/시간 맞추기가 힘든 요리초보
요리할 때 마다 요리레시피를 검색해보고는 하는데요! 매번 레시피를 숙지하고 계량하려하지만 요리를 종종하다보면 계량이 정확하지 않을때가 많고, 시간 맞추기도 어려운 것 같아요. 아직 요리를 자주하지않아서 그런걸까요..? 어딘가 2프로 아쉬운 맛의 요리가 대부분이네요ㅎ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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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손_2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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