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스타,피자등 양식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피클링스파이스와 식초,설탕을 끓인 물로 피클을 항상 만들어 먹었는데요~~
  이번에 새미네부엌을 알게되고 여러 레시피를 보다가 피클소스가 있다는걸 알게되어 바로 마트로 달려가 사왔답니다!!

요리하고 남은 자투리 채소인 오이와 파프리카로 1통
할라피뇨로 1통 만들었어요.

용기에 채소를 넣고 피클소스와 물을 1:1로 넣어 냉장고에서 12시간 숙성 후 먹어봤는데!!! 역시 너무 감칠맛 나고 맛있었어요^^

새미!!! 이렇게 만든 피클의 소비기한은 어느정도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