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1 16:47
평소 아이들을 챙기다보면 남편에게 소홀해지게 되더라구요 요즘따라 힘들고 피곤해보이는 남편을 위해 밀푀유나베를 만들어보았어요^^ 사랑하는 남편~!!뜨끈하고 맛있는 밀푀유나베랑 한잔 짠~~!!하며 우리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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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연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이번에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ㅎㅎ
너무 예쁘게 잘 담으신거 같아요 ㅎㅎ
역시 밀푀유나베 만한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