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0 20:31
저희는 겨울이면 진하게 우린 멸치육수에 부드러운 묵과 계란 김가루 참기름에 무친 김치를 송송 썰어 묵밥을 해먹어요^^ 속도 편안해지고 추워진 몸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묵밥은 질리지도 않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겨울 음식이랍니다♡
13/1,000
41/1,000
14/1,000
24/1,000
15/1,000
37/1,000
23/1,000
18/1,000
44/1,000
17/1,000
45/1,000
50/1,000
48/1,000
55/1,000
79/1,000
42/1,000
63/1,000
52/1,000
59/1,000
유미연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사서먹어봤지 만들어먹지...못했네요
레시피 감사해용♡♡♡♡♡
속이 딱 채워질 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