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아작 애호박 에이드
풋사과, 참외가 연상되는 청량함!
풋사과, 참외가 연상되는 청량함!
제철 과일로 요즘 디저트 탕후루 만들기
맛술, 청주, 소주 다 사야할까요?
무르지 않고 아삭하게 혹은 잘게 다져 편리하게
올리고당 대신 설탕, 가능한가요?
탱글탱글 도토리묵, 어떻게 만들까?
오늘 청양 고추를 대량으로 사서 짤라서 냉동실에 소분 하려고 청양 고추를 많이 짤랐는데요. 분명이 라텍스 장갑을 꼈는데도 손질을 다 한 후에 손바닥과 손가락 손톱윗 부분이 너무 화끈거리는 거예요. ㅠㅠ 찾아 보니까 청양 고추 손질 후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데 (자른 후 왼손으로 움켜쥐어서 옮겼어요) 얼음으로 하고 우유로도 닦아 보고 있는데 더 빠른 효과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경험 하신 분 있으세요? ㅠㅠ
가끔 누린내 제거? 용으로 맛술이나 청주를 넣으라고 하는 것 같은데~ 두개의 차이점과 없을 때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남은 술을 대신 해서 넣어도 될지요 ^^
엊그제 청국장이 먹고싶어서 청국장을 끓였는데, 또 청국장엔 무생채가 빠질 수 없잖아요? 그래서 집에있는 무로 부랴부랴 채썰어서 무생채를 만들었는데, 식당에서 먹는것 처럼 꼬들꼬들한 식감을 내기가 힘들더라구요, 무생채 꼬들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사진은 제가 직접 만든 청국장, 무생채, 부추비빔밥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부추비빔밥 별거 아닌데 맛있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