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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해요 5
고민있어요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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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누리 2024-07-28 16:27
잡채 만들때 고민이 있어요.
잡채를 불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게 만들고 싶은데 어렵네요. 한번에 소량씩 만드는건 어렵구요. 당면 데치고 씻어도 불고 씻지 말고 볶아도 불고 시간지나면 손이 안가게 당면이 참 아쉽네요.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만들어가고 싶은데 항상 그래도 우리딸이 해줘서 맛있다고 드시는데 아쉬운 마음이 크더라구요
- 잡채
- 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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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2022-07-22 14:52
콩나물국 고민있어요
13년차지만 콩나물국은 항상 폭망합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콩나물국은 어떻게 요리하나요? 고민됩니다 콩나물국 도와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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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연 2022-06-28 14:51
집들이 음식 고민이예요
처음으로 저희 가족 새 집을 장만했어요^^부모님을 모시고 집들이를 하고 싶은데 아이 두 명을 데리고 음식 장만하기가 힘들어요 배달음식도 좋지만 간단하면서 그럴 듯한 음식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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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2022-06-23 21:06
손님 초대 요리 고민이요 !
저는 20대 중반이고 , 아이는 없지만 취미가 다양하게 많아요 ! 요리하는걸 가장 좋아하고 , 누군가 제 요리한걸 먹고 좋아해주고 “ 또 찾게 되는 그맛” 이라는 말들을 들을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 그래서 요번에 외국인 친구들이 저희 집에 놀러오는데요 ~~! 아무래도 한국 음식에 대해 어색할수도 있고 맵거나 싱거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제가 하는 요리는 거의 한식이라서요.. 한국은 밥심이니 ! 한식으로 가야할까요 !? 아님 외국인 친구 입맛에 맞게끔 양식을 준비해야 할까요 ?? 너무 고민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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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2022-06-23 14:06
고민있어요~ (자취생편..)
저는 자취 5년차입니다. :-) 처음 자취를 할 때는 내집이 생겼다는 기쁨에 요리를 해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고, 시간이 지나며 귀찮아져서 편의점, 냉동음식, 햇반 등을 떠돌다가 시켜먹기 시작했는데 돈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요리를 하는 것을 좋아하여 최근에 다시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인 가구에 평일은 저녁만 먹게되니 남은 식재료 처리가 어렵더라구요 (특히 냉동보관이 되지 않는 야채류는 버리기 일쑤에요...ㅠㅠ) 같은 이유로 냉동고에만 음식이 그득그득합니다... 어떻게하면 야채를 챙겨먹으며 음식물이 남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 고민있어요 #자취생의고민 #음쓰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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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2022-06-22 23:37
고민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잔치국수를 너무 좋아하는데 ... 멸치 다시팩을 쓰면 비리기도 하고... 할때마다 ㅠ 맛이 너무 연하고 ㅠ 제가 너무 맛잇게 먹던 멸치국수 맛이 안나네요 ㅠㅠ 맛잇는 멸치잔치국수를 간편하게 아이들과 만들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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