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20:54
우리 강쥐가 우울해할때 해주는 요리예요. 강쥐도 가족이니까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것 맞죠??? 닭고기와 있는 야채를 삶고 다른 간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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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도키 님
남은 배, 무른 배, 갈아서 국수로 말아보자!
"왜?" 그 원리가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주목!
자주 쓰는 조리도구, 이렇게 청소하자!
오징어 기본 손질법과 식감의 비밀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딴지거는건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그리고 저 다시 태어나면 오키도키님네 강아지로 태어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