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금옥 님
어쩌다 요리의 길에 들어선 나, 전공한 그림을 잠시 멈춰있지만 그림같은 요리를 하고 있는2023.01.26 09:03
마치 냉동실 속을 걷는듯한 추위에 늘 땡기는 잔치국수,
요리하기는 귀찮은데 색다른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뚝딱 만들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국수 한 그릇이면 눈과 입이 즐거워진다
추운 겨울 밖에서 덜덜 떨며 기다리는 맛집 웨이팅은 그만!
초간단 레시피로 따뜻한 집 안에서 엄마의 손 맛을 느껴본다
권금옥 님
어쩌다 요리의 길에 들어선 나, 전공한 그림을 잠시 멈춰있지만 그림같은 요리를 하고 있는
제가 만든 국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