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초딩 저녁 고민
올해 초딩 1년생 워킹맘 7살까진 회사 어린이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까지 먹고와서 주중에 밥을 할일이 없던 요린이 엄마 요즘은 월-금 매일 초딩을 위한 저녁을 차려내야 하는데 아는 쉬~~~운 레시피의 한계와 레토르트 식품에 대한 엄마의 미안함으로 1학기를 어찌어찌 보냈습니다. 빠르고 간단한지만 아들에게 엄지척을 받을 수 있는 집밥 요리 추천해주세요. 연두에센스로 만들수 있는 요리면 더 좋아욧
올해 초딩 1년생 워킹맘 7살까진 회사 어린이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까지 먹고와서 주중에 밥을 할일이 없던 요린이 엄마 요즘은 월-금 매일 초딩을 위한 저녁을 차려내야 하는데 아는 쉬~~~운 레시피의 한계와 레토르트 식품에 대한 엄마의 미안함으로 1학기를 어찌어찌 보냈습니다. 빠르고 간단한지만 아들에게 엄지척을 받을 수 있는 집밥 요리 추천해주세요. 연두에센스로 만들수 있는 요리면 더 좋아욧
아이셋을 키우고 있는 열혈워킹맘입니다~ 아이들을 엄청 사랑하고 나름 노력도 하지만 타고난 똥손이라 쉽지 않네요 ㅠㅠ 덕분에 아이들이 아빠 요리를 더 맛있다고 칭송하고 일이 줄어드는 즐거움이 뒤따르기도 합니다 ㅋㅋㅋ 새미네 부엌 덕분에 첨으로 아이들과 김장도 담궈보고 연두로 여러가지 요리를 하고 있어요~ 저의 똥손탈출을 도와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