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은 김치파
양을 규격대로 하려고 노력하는데도, 김치 맛을 거의 예측할 수가 없고 엄마 손맛이 나는 김치를 못만드는데, 고추가루의 질이 김치 맛을 제일 많이 좌우하는지 궁금합니다
양을 규격대로 하려고 노력하는데도, 김치 맛을 거의 예측할 수가 없고 엄마 손맛이 나는 김치를 못만드는데, 고추가루의 질이 김치 맛을 제일 많이 좌우하는지 궁금합니다
가끔 맛있는 김장김치가 없을 때나 놀러가서 마트에 파는 김치 사먹으면 덜 익은? 가벼운 맛이라서 깊은 맛이 필요한 김치찌개나 김치볶음밥 같은 음식을 할 때 맛이 밍밍하더라구요ㅠㅠ 이럴 때 잘 익은 김치 맛처럼 내는 법 있을까요??? 예전에 아는 사람이 참기름이랑 고춧가루 등등 넣고 삼십분 씩 끓이면 된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도와주세요!!! U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