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상가집과 결혼식 2개가 있는데
상가집 갔다가 결혼식 가도되요?
요리에 대한 모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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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 갔다가 결혼식 가도되요?
아 와잎님이 옆집 아저씨가 많이 만들었다고 나눔하셨다며… 고구마맛탕을 저에게 들이미네요 참 부럽네 저집~ 이러면서 주는데 참 ㅠㅠ 아니 옆집 아저씨는 돈도 잘벌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근데 왜 요리까지 잘하실까요?
전 주말 아침이 맨날 고민되더라구요 ㅋㅋ 뭔가 간단하게 먹고싶은데.. 그렇다고 대충먹기는 싫고 ㅠㅠ 뭔가 딱 이거다싶은 메뉴를 모르겠어요 ㅋㅋㅋ 다들 뭐해드세요? 추천 좀 해주세요! ㅋㅋ
이제 코로나 거리두기도 끝나고 소풍, MT... 이런거 재개한다고 하더라고요. 어렸을때 소풍가서 서로 김밥 나눠먹을때 생각이 아직도 가끔 날때가 있어요. 우리 집 김밥이 제일 맛없어서 부끄러웠는데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 그때는 심각했다고요 아무튼 우리 아이가 친구들이랑 나눠먹을때 '우와 너희집 김밥 맛있다!'라는 이야기 듣게 해주고 싶어요. 여러분들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노량진에서 랍스터 사와서 요리를 했는데 너무 비린내가 많이 나더라고요???
제가… 시금치 한박스를 선물로 받았어요 🥬🥬🥬🥬🥬 이미 시금치 무침, 시금치 된장국 해먹었고… 그래도 시금치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 이렇게 뭘 하시겠어요? 또 시금치는 요리하고 냉동실에 보관해도 될까요?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요리초초초초보입니다! 요리하다보면 양념 계량할때 숟가락에 묻은 것도 싹싹 긁어서 넣어야 하는 지 묻은 것 정도가 빠지는 걸는 고려한 용량인지 궁금해요. 레시피에 그램으로 나올 때도 그릇에 계량하는데 점도가 있는 액체는 그릇에 남는 애들도 최대한 긁어서 넣어야하는 것일까요? 최대한 레시피 대로 해야 맛있을 것 같은데 알려주세요🤔🤔
미역국을 끓일려 합니다 어머니 생일이시라 해드릴게 없어서 ㅎㅎ;;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제가 인터넷으로 보긴 미역을 10~20분 불리고 물기를 짜내고 거기다 참기름 좀 넣고 다진마늘 조금 간장 조금 해서 볶은다음 물을 넣어서 끓이고 쇠고기 다시다 랑 맛소금으로 맛을 낸다 라는 생각인데 괜찮나요 다시다는 쇠고기?아니면 멸치다시다 인가요 소금은 맛소금인가요 꽃소금인가요 빠른 답변좀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