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요

요리해요

이 밥은 내가 살린다!

2022.05.14 09:58

엄마의 된 밥 때문에 밥알이 데굴데굴 굴러다니자 아예 볶음밥으로 바꿔버렸죠.
동생도 한 손 거듭니다.
일단.. 건강에 좋은건 놔두고서라도 우선 좋아하는 재료로 볶아줘요.
햄과 멸치가 핵심...
계란을 넣은 볶음밥.
1시간 걸리던 식사가 10분만에 끝나는 기적!
가족들도 맛있대요

댓글 2
김혜미 2022-06-20 23:16
시간은 오래걸렸지만 아이들이랑 재밌고 좋은 시간 보냈으면 그것만큼 좋은 게 있을까요? 기특하네요!
보콩 2022-05-16 20:15
ㅎㅎ남매가 완성한 볶음밥 💚

한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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