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 21:22
우리 쌍둥이 딸들 엄마가 음식하고 있으면 자기가 할수 있는거 도와준다며 같이 하자고 하네요^^ 위험하니 빵칼로 자기 소세지는 자기 손으로 모양내기! 그러다가 몰래 하나씩 집어먹다 눈마주치면 배시시 ^^
변정은 님
남은 배, 무른 배, 갈아서 국수로 말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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