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08:43
브런치 먹고 싶을 땐 빵식만 한 게 없죠! 하루 전날 계란&우유물에 담가둔 빵으로 프토 굽굽하고 식빵 위에 토마토소스, 남은 야채 & 소시지 냉털해서 치즈 올려 에프 굽굽하면 끝! 프토는 요즘 유행하는 무화과잼 곁들여봤어유 ㅎㅎ 다가오는 여유로운 주말에 브런치 한 상 어떠세요!! : >😋❤️
37/1,000
41/1,000
116/1,000
보콩 님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재료 손질 필요없이 3가지 재료 더해 간단하게!
평범했던 수프의 바삭한 변신!
애호박과 달걀, 양파로 저탄수 오믈렛!
간단히 만드는 대표 브런치 메뉴
가을을 담은 따뜻한 밤수프 한 그릇 어때요?
간단하지만 건강하게, 타파스 요리
식빵을 겹겹이 쌓아 완성하는 브레드 라자냐
바삭한 바게트 위 딜마요크림치즈와 오이의 조합
감자와 단호박을 으깨고 잘 어우러지게 섞어~
연말, 연초 홈파티에서, 브런치로 먹기 좋은 따뜻한 음식
빵대신 채소로, 언위치(unwich) 들어봤나요?
그리고 사진이 넘 멋져요!
근데 하룻밤 저렇게 재워두면 되겠네요!!! 완전 지니어스
무화과잼은 직접 만드셨어요?? 맛이 엄청 궁금하네요 츄르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