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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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내 운명>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2023.12.18 22:05

화려하지 않지만 특별한 재료는 아니지만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오늘도 요리를 합니다.
삼시 세끼 내 손으로 재료 손질하고 요리하는 주부이고 엄마이며 아내입니다.
따뜻한 집밥으로 맛있게 온 가족이 밥상에 둘러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는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외식보다, 배달 음식보다 집밥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깁니다.
밥은 강황가루, 콩등 한 두가지 더 넣어 밥을 짓고 천연 조미료를직접 만들어 국과 반찬을 만들어요.
때론 시판되는 재료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원재료를 따져 본답니다.
가족의 건강한 웃음을 위해 오늘도 앞치마를 두릅니다.
😁

댓글 4
씬씬 2023-12-20 02:51
사랑이 담긴 집밥 건강이 무럭무럭~~
박순천 2023-12-22 20:42
감사합니다
라일락 2023-12-19 10:59
영양가득한 한끼 식사네요. 저도 엄마가 해주는 밥이 먹고 싶네요~
박순천 2023-12-22 20:43
그리운 엄마의 밥상😊
토순맘 2023-12-19 08:58
가지런한 한 상 먹음직스럽습니다 ㅎㅎ 가족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까지 느껴지네요~~
박순천 2023-12-22 20:43
감사합니다 😁
랄랄라공주맘 2023-12-18 23:32
강황가루 친한 언니가 극찬한 재료예요~ 건강한 밥상 멋지세요^^
박순천 2023-12-19 08:44
감사합니다.

박순천

요리는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