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6 12:48
뜨끈한 토요일 아침 상입니다^^ 새미로 담근 물 김치 국물에 양념 맹들어서, 국수 후루룩 말았더니 새콤 달콤 입맛이 살아나네요! 덕분에 주말 독박육아(신랑근무..) 힘내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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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00
26/1,000
12/1,000
32/1,000
나화경 님
후루룩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