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요

요리해요

마음을 전하는 요리 (아들에게)

2023.05.30 00:17

맞벌이하며 정신없이 바쁜 삶이지만 12살 아들의 저녁밥상 만큼은 잘 차려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 아들을 위해 매일 매일 준비하는 저녁 상차림 입니다.

댓글 3
사랑이맘 2023-05-30 10:36
와~~나무쟁반 사러갑니다
왠지 나무쟁반 사면 저도 저렇게 예쁘게 만들수있을거같아서요~ㅎ
윈실버 2023-05-30 09:22
우와 엄청 정갈하고, 맛있어보여요!!! 사랑이 느껴지는 요리들이네요 :)
보콩 2023-05-30 08:43
우와!!! 식당 아닌가요!
다 하나 같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ㅠ!!!

반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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