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8 15:22
아들 둘 키우는 워킹맘.. 늘 자식이 우선이고 남편이 우선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한끼를 먹더라고 조금은 정성을 들여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자 아자아자 😍
반정화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