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7 13:55
겨울엔 와인에다 시나몬스틱이랑 팔각, 오렌지 넣고 푹 끓여서 뱅쇼를 만들어먹어요^^ 올락말락하던 감기가 똑 떨어지는 기분! 레드와인도 화이트와인도 각각의 매력이 있답니다. 끓인거라 알콜이 날아가서 그냥도 와인보다 도수가 낮아지지만 표면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주면 남은 알콜도 타버려서 거의 무알콜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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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첫도전 성공하고싶네용~😁
화이트와인으로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궁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