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7 17:50
진미채 같은 건어물을 그냥 고추장소스로 해도 좋은데 단짠 소스로 넣으면 은근히 담백한데 밥도둑이라 도시락으로도 자주 해가요 오늘은 새미네부엌 멸치볶음소스+참기름 2스푼+깨+마늘 +쪽파+샘표 간장 2스푼 넣어서 기름둘둘돌려 센불에 불린 황태를 쭈욱 물기짜서 조림햇는데, 밥도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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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채송화 님은 진정한 재야의 고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