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6 22:36
애 둘 밥상 차리다 보면 나랑 신랑 밥은 뒷전 그래도 어느날은 시간이 좀 늦더라도 애써 공들여 맛있는 거 먹으면서 하루의 수고를 토닥여주기도 함..ㅎㅎㅎㅎ 맛있는 음식이 주는 작지만 큰 행복인듯, 함께 노나먹으며 서로의 힘듦은 다독여주면 내일도 으쌰으쌰 할 수있다앙^^
19/1,000
11/1,000
나화경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