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23:15
나는 위한요리보다는 늘 가족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가족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축하 상차림을 준비하곤 했네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 해보니 온전히 나만을 위해 준비했던 요리가 있더라구요. 바로 다이어트를 위한 무수한 샐러드 들이랍니다. 맛도있고 건강도 지켜주었던 나만의 레시피로 만들었던 샐러드 도시락들~~ 지나고보니 나를 위한 선물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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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진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나를 위한 건강한 요리 타임 :> !!!!!! 넘 최고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