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20:25
뭐가 문제였을까요.....고대로 남은 표고버섯탕수....힝구.....더운 여름 날 튀기느라 한껏 고생만 했네용ㅠ
75/1,000
WH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소스에 전분이 부족했던걸까요…?
연구원님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