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6 00:55
강릉에서 먹던 장칼국수가 생각나서 직접 집에서 도전해봤어요! 뭔가 근데 좀 뭐랄까… 깔끔한 비주얼은 아닌것같기도하고…ㅠㅠ 첨 해보는 요리라 긴장했지만 얼추 맛은 비슷한 맛이 나서 기분 좋더라구요! 또 해먹을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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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고추장이랑 된장 풀어줘요! ( 비율은 고추장 8: 된장 2) 간보시고 한번 끓어오르면
호박이나 양파 등 야채넣고 칼국수면 넣으세요~ 불 끄고 계란물 풀어주세요!!
그래야 계란이 안뭉치고 부드러워요ㅎㅎㅎ
깨랑 김가루 넣으면 끝! 이에요 .
맛있게 해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