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시아 커리 신제품으로 요리해서
친구 초대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티아시아 난 믹스도 사서 반죽해서 구웠어요!
비주얼은 약간 덜 이쁘지만
직접해서 먹으니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팔락 파니르커리에는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서 붓고, 요거트를 살짝 둘렀더니 산미가 약간 추가되면서 전문 식당온것 같더라구요^^

키마커리는 고기랑 야채를 추가해서 건더기가 많은 커리로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티아시아 커리 너무 애정해요❤️
덕분에 행복한 한 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