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 17:13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밥을 지었어요. 쌀을 씻고, 물을 맞추고... 키가 작아 의자에 올라서서, 서툴러서 쌀을 흘리기도 하고, 힘이 없어 무거운 솥이 버거웠지만 정성스럽게 하나 하나 배워서 밥을 지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밥을 맛보더니 뿌듯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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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광 님
남은 배, 무른 배, 갈아서 국수로 말아보자!
"왜?" 그 원리가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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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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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요즘은 요리 잘하는 남자가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