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이 지겨워요
여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직장인 여성입니다. 다이어트를 핑계삼아 식단 조절을 하지만, 탄수화물에 대한 유혹은 늘 달콤합니다. 그래도 한번을 먹어도 맛있는 반찬을 먹고 싶은데 요리 실력은 늘 똥손!!!그래서 배달음식및 반찬을 주문하고는 합니다.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파김치!! 배달한 음식이나 시중에 파는 파김치는 먹을때는 맛있는데 금방 질리거나 처음부터 입맛에 맞지 않아 늘 버리곤 합니다. 내입에 딱 맞는 파김치를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