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보관하다보면 쌀벌레가 생길때가 있어요. 특히 여름에 잘 생길수 있지요.
쌀벌레가 곤충이기 때문에 온도, 습도에 민감하고 유충이 외부에서 유입이 되기도 도정하면서 함께 오기도 한 후, 적당한 온도, 습도가 되면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습도, 온도를 줄여서 보관하는것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네요.
이미 생긴 쌀벌레는 밑에 주신 의견처럼 쌀을 펼쳐서 쌀벌레가 다 나가도록 하고 떡을 해먹기도 한다고 하는데... 유충들이 있을 수 있어 깨끗이 씻어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쌀을 씻을때 위에 뜨는 쌀은 속이 비었거나 유충이 안에 있을 수 있어 버리는 편이 좋습니다. 이런 원리는 밤을 씻을 때도 콩을 씻을 때도 적용하시면 됩니다. 밤이나 콩도 씻을 때 위에 뜨는 것은 버리는걸로!
댓글로 좋은 의견들을 함께 정리해 볼게요!
1. 통마늘, 마른 홍고추를 넣어서 함께 보관하기(주기적으로 확인해서 마늘이나 고추가 상하지 않은지 확인 필수!)
2. 습기를 흡수하는 숯을 함께 보관하는것도 좋은데 검은 가루가 쌀에 묻지 않게 주의!
3. 은행잎이 있다면 은행잎을 함께 보관! 쌀통 바닥에 깔아두면 좋아요!
4. 입구가 좁은 페트병에 보관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그리고 소량씩 구매. 김치냉장고, 냉동, 냉장 보관!
맛있고 건강한 요리생활을 응원합니다!!
WH 2022-09-07 22:18
벌레생긴 쌀은 당근 나눔많이하더라구요. 당근에 닭모이용 나눔하시면 바로 들고가세요~~
보콩 2022-09-05 09:50
저희는 소분해서 냉동 or 냉장보관하고,
먹을 때마다 잘 씻어서 분리했어욥 ㅠ_ㅠ !
신혜빈 2022-08-30 11:29
당근에 새모이용 쌀로 나눔하시면 금방가져가시더라고요! 펼쳐서 벌레 다 나가게 한다음 방앗간 갖다줘서 떡 해드시는 분들도 봤어요
쌀을 보관하다보면 쌀벌레가 생길때가 있어요. 특히 여름에 잘 생길수 있지요.
쌀벌레가 곤충이기 때문에 온도, 습도에 민감하고 유충이 외부에서 유입이 되기도 도정하면서 함께 오기도 한 후, 적당한 온도, 습도가 되면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습도, 온도를 줄여서 보관하는것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네요.
이미 생긴 쌀벌레는 밑에 주신 의견처럼 쌀을 펼쳐서 쌀벌레가 다 나가도록 하고 떡을 해먹기도 한다고 하는데... 유충들이 있을 수 있어 깨끗이 씻어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쌀을 씻을때 위에 뜨는 쌀은 속이 비었거나 유충이 안에 있을 수 있어 버리는 편이 좋습니다. 이런 원리는 밤을 씻을 때도 콩을 씻을 때도 적용하시면 됩니다. 밤이나 콩도 씻을 때 위에 뜨는 것은 버리는걸로!
댓글로 좋은 의견들을 함께 정리해 볼게요!
1. 통마늘, 마른 홍고추를 넣어서 함께 보관하기(주기적으로 확인해서 마늘이나 고추가 상하지 않은지 확인 필수!)
2. 습기를 흡수하는 숯을 함께 보관하는것도 좋은데 검은 가루가 쌀에 묻지 않게 주의!
3. 은행잎이 있다면 은행잎을 함께 보관! 쌀통 바닥에 깔아두면 좋아요!
4. 입구가 좁은 페트병에 보관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그리고 소량씩 구매. 김치냉장고, 냉동, 냉장 보관!
맛있고 건강한 요리생활을 응원합니다!!
먹을 때마다 잘 씻어서 분리했어욥 ㅠ_ㅠ !
그럼 쌀벌레가 안생긴데요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