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22:35
각자 자기도시락은 직접 만들어서 집근처 자라섬으로 소풍가서 일주일동안 쌓인 피로를 날리고 옵니다... 캐릭터를 오리고 붙이면서 만들다보니.... 만드는 재미도 있고... 가족끼리 함께하니.... 대화 시간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매주 이런시간이 쌓이다보면... 아이의 사춘기도 엄빠의 갱년기도 무사히 넘어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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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요리로 사랑이 넘쳐날 거에요 앞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