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는 엄마밥상이 최고였는데
요즘은 남편밥상도 너무 좋아요

남편과 함께 차려 먹는 신혼밥상
역시 음식은 남이 만들어주는게 맛있는데
그 중에서도 좋은 건 남편이 요리해 준 음식 !

혼자 요리해서 차려놓은 식탁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만들어 먹는 식탁,
당연히 음식은 맛있고
그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것 같아요

오늘도 주말 맞이 함께 요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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