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1. 재료를 손질해요.

파스타소스에 넣을 재료들을 썰어서 준비해요.

1. 소세지는 썰어서 뜨거운 물에 한 번 헹구어 주면 불순물이나 짠 맛을 제거할 수 있어서 좋아요.

Step 2. 재료를 볶아요

올리브오일을 두른 프라이팬에 마늘 다진 것, 양파를 넣어 볶아요.

Step 3. 모든 재료를 볶아요.

양파, 마늘 다진 것, 표고버섯, 당근, 소세지를 넣어 볶아주어요.

Step 4. 소스를 데워주어요.

폰타나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크림을 올리브오일을 두른 프라이팬에 부어 데워주어요.

1. 약한 불에 살짝 해 주어야 소스가 타지 않아요.

Step 5. 파스타 면을 익혀요.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파스타 면을 익혀주어요.

1. 인덕션을 사용할 경우 원하는 시간을 타이머로 맞추어두면 좋아요.

Step 6. 파스타 면을 넣어 섞어주어요.

데워둔 소스에 볶아두었던 야채와 소세지를 넣고 익힌 파스타 면을 소스와 함께 섞어주어요.

1. 파스타 면은 익힌 다음에 물을 버리고 올리브오일을 두른 프라이팬에 한 번 볶아주면 면이 붙지 않아서 좋아요.

Step 7. 맛있게 그릇에 담아요.

만든 소세지 크림파스타를 그릇에 담아요.

1. 이 때 청양고추를 위에 올려주면 크림파스타의 느끼함도 사라지고 약간 매콤함도 있어서 좋아요.

Step 8. 토마토소스를 만들어요.

크림파스타 소스를 만들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소스를 프라이팬에 넣고 볶아두었던 야채와 소세지를 넣어 섞어주어요.

1. 두 가지 파스타를 동시에 만들기 때문에 재료들을 미리 볶아서 그릇에 담아두었다가 사용하면 좋아요.

Step 9. 맛있는 소세지 토마토 파스타 완성

면을 소스에 섞어주고 그릇에 담아주면 완성~

1. 파스타 위에 그라나다파다노치즈를 갈아주고 청양고추를 올려주면 더욱 풍미가 좋아져요.

Step 10. 맛있는 한상 차려보아요.

폰타나 머쉬룸 크림스프와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를 넣은 샐러드와 함께 한 상 차려서 맛있게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