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올라온 감자가 많아서 소진 해야하는데 인스타에 올라오는 간단한 요리엔 집에 재료가 하나씩 부족하고 요리를 잘하는것도 아니어서 없는재료 잇음 시작을 못해서;; 평소하던 노밀기루 감자전으로!! 감자도 강판으로 가는데 오늘은 팔이 아파서 마지막 감자2알은 채썰어서 사용!
감자물빼서 밑에 가라앉은 전분만 사용하고 간은 연두로 해봣어요
간감자랑 채썬감자 섞어서 해보긴 첨이라 어떨지 궁금햇는데 가족모두 좋아하네요 내일도 만들어주기로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