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5 18:18
비가 오니 따뜻한 국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나의 스트레스를 다 받아주는 남편을 위해 오랜만에 소고기국을 끓였습니다^^; 친정엄마만큼의 손맛은 안나지만~ 맛은 얼추비슷하게 내는 경상도식 소고기국♡ 엄마가 보고싶은 오늘 ㅜ 맛있게 먹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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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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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000
최하영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게 한그릇 뚝딱 할거 같네용 ㅎ
빨간 소고기 무국도 있군요
매번 하얗게만 끓였는데~
엄마가 생각나는 맛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