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1 12:37
엄마를 위한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퇴근하고 오시면 배고파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정성을 다해 끓여드렸어요!!! 무엇보다 정성듬뿍 담았고요~~ 감자도 채썰어 감자채볶음했어요^^ 비빔밥엔 집에 있는 반찬들과, 후라이를 반숙으로 맛있게 구워 올렸습니다!!
60/1,000
28/1,000
26/1,000
11/1,000
53/1,000
장보미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셨을거 같아요 :)
완전 제스탈이네용~~👍👍👍👍
딱 저혼자 먹을 양이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