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3 09:20
매일 아침 정신없지만, 주중에 아이들이 먹고싶다고 했던 메뉴를 기억하고 차려냅니다 ^^ 버터에 구운 식빵이 먹고싶다던 중3 첫째딸의 말이 생각나서.. 오늘 아침은 브런치 스타일~♡ 엄마도 출근해야하는데, 본인의 말을 기억하고 만들어준것을 늘 고맙다고 표현하는 세 딸들. 고마와~~♡
29/1,000
35/1,000
48/1,000
46/1,000
엄윤미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