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5 16:18
지난 가을에 당근, 비트 ,버섯, 단호박, 애호박을 건조시킨 건채소를 얻게 됐어요. 깨끗하게 손질하여 말린 것들이라 쌀을 씻어서 바로 넣어 밥을 했지요. 바쁜 출근길에 아침식사로 준비하기에 딱이었답니다. ㅎㅎㅎ 양념간장만 준비하면 든든한 한끼!! 꿀맛이네요!! 봄은 식탁으로 먼저 오는데.. 전 오늘 묵은 나물로 지난 가을을 만났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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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엘리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색도 너무 예쁘네용
맛도 좋았구요 ㅎㅎ
아마도 간장의 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간단해서... 바쁜 출근길에 딱 이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