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요

요리해요

중간중간 간보면서 무쳐야죠!

2023.03.04 17:55

무생채를 한번 해보라고
레시피를 보여줬습니다
쓰여진 대로 잘 섞어 무치더니
간을 봅니다
“매운게 좋은데 좀 약하네”하면서
계속 조물조물!
밥 먹는 내내 본인 무생채 자부심이 뿜뿜
아주 맛있게 무를 먹었다는
11세 아들의 요리담! 입니다

댓글 9
유영근 2023-03-17 23:47
야무지게 만드네요^^중간중간 먹어야죠
달콩슈 2023-03-16 17:58
무생채 맛있겠네요
랑엄니 2023-03-10 12:15
오~~~ 듬직하네요🥰
김희연 2023-03-09 23:03
오옹 야무진 손길! 조기교육 아주 바람직합니다 ㅎㅎ
요히 2023-03-07 09:29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조물 만든 무생채네요. 맛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라일락 2023-03-06 11:13
무생채는 언제나 든든한 반찬이네요.
도란이 2023-03-05 23:02
아이가 스스로 간보며 만들고 대단해요. 넘 맛나보여요. 👍👍👍
임해진 2023-03-05 09:44
무생채 너무 맛있죠 🤗
WH 2023-03-04 22:38
무생채 이거 한다라이해놔도 순삭이예요~

센스맘

아이들이 먹고싶어하는 메뉴는 직접 해주고싶어요! 새로운 레시피에 성공하면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