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요

요리해요

알밥

2023.02.15 12:35

신선한 부추와 새싹을 넣어서 비빈 알밥
톡톡터지는 알고 풋풋한 부추가 더해져서 봄이 느껴지네요.

댓글 9
유영근 2023-03-17 23:50
봄알밥이네요^^
달콩슈 2023-03-17 23:33
봄 기운이 느껴지네요 맛있겠어요
김수정 2023-03-14 17:12
부추향과 톡톡 토지는게 별미겠네요 ^^
요히 2023-03-07 10:08
봄과 잘 어울리는 메뉴네요^.^
김희연 2023-03-02 12:17
그릇까지 제대로네요
임해진 2023-03-01 02:18
알밥을.. 집에서??
도란이 2023-02-16 23:44
우와~~~톡톡 안먹었는데 마구 느껴져용~~👍
샘표 연구원 2023-02-16 09:21
오호.. 오늘 저녁 메뉴로 당첨입니다!!

냉동실에 명란이 있는데.. 날치알 대신에 명란으로
부추랑, 돌나물을 넣어서 비벼야 겠어요. ㅎ
돌나물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는 쉽게 구할수 있는 봄나물이었던 것 같아요.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잘 자라는 돌나물.
돌나물은 물김치로 많이 해먹는데.. 비빔밥도 좋은 메뉴입니다. ㅎ 😯😯😯

시장에 냉이가 보이니 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되요.

기지개 펴듯이 단단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봄나물들은
우리의 몸에도 활력을 주는 식재료입니다.
봄을 느끼기에 봄나물만한 식재료는 없는 것 같아요!! ㅎㅎ

맛있는 건강한 요리생활을 응원합니다!!😊😊😊
푸바오 2023-02-16 08:37
헉 아침부터 군침도네요ㅠㅠ

라일락

엄마밥이 최고라고 해주는 아이들 덕분에
매일 매일 요리를 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