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08:42
고열이라서 다들 머리가 어질어질 해서 누어있고싶지만 .... 예예자매는 아퍼도 심심하고 알배추가 냉장고에 있다 ㅋㅋㅋ 황금배추 고맙웡!! 너무간단한 김치 담그기 도전 합니다^^
16/1,000
106/1,000
조으네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아니면 '예'하고 첫째가 대답하면 둘째도 '예'라고 해서?
아니면 매우 simply 이름이 '예'자 돌림?